- 테너‘달’, 소프라노‘바람’배역 선발… 오는 7월 11일 본 공연 참여 - 5월 11~13일 온라인 접수, 19일 오디션 진행 -“지역 예술가 발굴 및 참여 기회 확대, 작품의 완성도 제고 기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월)부터 13일(수)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한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열정과 실력을 갖춘 지역 성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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