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체육회 ‘2018년도 학교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

조여일 | 입력 : 2018/04/24 [15:47]

 

▲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체육회 주관으로 ‘2018년도 학교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417일 오후 5시 탄천종합운동장 1층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   성남시체육회 직무대행 용기 상임부회장과 이유빈 선수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초··고등학생 우수선수 67명과 성남시체육회장 직무대행 이용기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성남교육지원청 김선미 교육장,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성남시체육회 홍대희 재무이사와 이유빈 선수       © 내일을 여는 신문


이날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이유빈(서현고) 선수 특별지원금 증서전달 및 학생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을 함께 진행됐다.

 

▲  성남시체육회 직무대행 이용기 상임부회장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체육회장 직무대행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축사에서“2018년도 학교 운동본부 우수선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선수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우리시는 물론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들이다.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순간마다 가슴에 새겨질 태극마크를 기억하며 훈련에 매진해 성남이 낳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학교체육 꿈나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량을 연마해 각종 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성남시 가치를 높여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더욱 정진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 위례동에서부터 구미동까지 초··고등학교 학생들이 곳곳에서 성남을 빛내고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 파이팅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  성남교육지원청 김선미 교육장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교육지원청 김선미 교육장은 여러분들이 일년동안 많은 땀을 흘리면서 얼마나 인내했을까 생각하니 더욱 아낌없이 축하의 말씀 드린다. 1988년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했다.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이 됐다. 지금 여기, 우수선수들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주역이 될 것이다. 운동하면서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노력이 여러분들의 꿈을 달성하게 해줄 것이다. 여러분들은 선수면서 학생이다. 학업도 병행하면서 열심히 해 주시길 바란다. 성남의 학교체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의 장학금 전달식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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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체육회는 2010년부터 학교체육사업으로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성남시 초··고등학교 가운데 35개교가 학교운동부로 등록돼 있다. 체육회는 학교운동부 선수 중에 경기력이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학교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이란 바로 이 선수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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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체육회는 우수선수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학교체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대상자들을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2018년도 학생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 선발은 공문시행과 본회 홈페이지 문서자료실을 통해 홍보하여 35개교 30팀에서 총69명의 지원자를 접수받았다. 그중 빙상의 이유빈(서현고)학생과 펜싱의 김류진(영성중)학생을 비롯, 67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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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체육회는 선수들이 사명감과 애향심을 갖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또한 성남시를 넘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다는 대한민국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최민정 선수도 학생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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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중에는 성인이 돼서 성남시 직장운동본부의 선수가 되고 그 선수들 중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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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체육회 학생운동부 선수들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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