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중원구보건소, 중원경찰서와 손잡고 치매 어르신 실종사업 추진

4.12. 10시 중원구보건소에서 지문 사전등록제 운영 업무 협약

조여일 | 입력 : 2018/04/12 [17:21]

 

▲ 성남시중원구보건소, 중원경찰서와 손잡고 치매 어르신 실종사업 추진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는 412일 오전 10시 성남중원경찰서와 치매어르신 실종제로사업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경찰청에서는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로, 치매 어르신의 경우 질병 공개를 기피하는 보호자의 인식 부족으로사전 등록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로 최종 판정되어 의료비 지원 등 관리대상자로 등록될경우, 지문 사전등록을 함께 진행하므로써 보호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 점차 참여자가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 성남시중원구보건소, 중원경찰서와 손잡고 치매 어르신 실종사업 추진     © 내일을 여는 신문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판정을 받은 환자가 보호자 동의하에 지문을 사전에 등록하게 되면, 등록된 자료가 경찰청 전국 행정망으로 전송되어 실종 신고시 신속한 수색및 가족 인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중원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어르신 치매실종 제로화 사업을 위해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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