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도의원 “안산~김포공항 공항버스 소요시간 1시간 단축”

안산~김포공항 1시간이면 간다!

조여일 | 입력 : 2017/04/05 [01:04]

 

410일부터 안산에서 김포공항까지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공항버스(7002)가 상습정체구간을 피해 직행으로 운영됨에 따라 안산시민의 불편이 크게 덜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안산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되는 7002번 노선이 최근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 공사에 따른 극심한 교통정체로 안산 시민들의 이용불편이 늘어나자 해결에 나선 것이다.

 

윤 의원은 공항버스가 소사역을 경유하지 않고 안산에서 곧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운행 할 수 있도록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소사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노선변경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기존 2시간이 소요되던 운행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안산시민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윤 의원은 교통정체 민원이 증가해 공항버스를 몇 차례 타본 결과 소사역~김포공항 구간은 거리가 짧은데다, 김포공항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어 굳이 경유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었다, “앞으로도 대중교통 문제 등 주민 실생활과 관련된 민원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2014년 안산~인천공항(7000) 버스의 증회를 건의한데 이어, 7002번 버스의 노선변경을 이뤄냄에 따라 안산시민이 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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