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성남시 예술 총 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제 13회 골든티켓 어워즈’ 클래식 아티스트상

조여일 | 입력 : 2018/04/11 [23:10]

 ‘성남시 총 예술 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이며,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2018 골든티켓 어워즈 클래식 아티스트상을 받는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는 작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작품과 인물을 뽑는 13회 골든티켓 어워즈클래식 부문에 지휘자 금난새를 선정 하였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13회째 개최된 골든티켓 어워즈는 현재 우리나라 공연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인터파크는 20171월부터 20182월까지 상연된 공연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량, 판매 랭킹 점수를 면밀히 집계해 후보 작품과 배우를 선정한다.

 

또한, 지난 322일부터 4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관객 투표 결과까지 종합한 결과 15개 부문의 수상자가 드러났다. 이에 지휘자 금난새, 소프라노 조수미가 클래식, 무용, 전통예술 부문 후보로 올랐으나 지휘자 금난새1위를 차지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며 클래식 거장으로서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금난새’, ‘성남시 총 예술 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50여개가 넘는 공연으로 수많은 관객을 만났으며, 특히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서 특유의 유쾌한 해설이 있는 연주로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며 클래식의 매력을 알렸다.

 

성남시립교향악단2003년 창단되어 국내 정상급 연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 지휘자 금난새의 부임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이 되기 위한 도약을 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이다.

 

이번 13회 골든티켓 어워즈의 투표를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했다.

 

322일부터 41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투표에는 32천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 최고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인물과 작품의 위상을 드높였고, 인터파크는 작년과 올해 최고의 영예를 안은 지휘자 금난새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열게 한 선구자라 평했다.

 

인터파크 13회 골든티켓 어워즈클래식 부문 아티스트 상의 수여식은 오는 412()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