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현대로 만드는 대가(大家)와의 만남

성남문화재단, 동시대미감전 <박철: 그리지 않은 그림> 작가와의 만남

조여일 | 입력 : 2018/04/10 [23:05]

 

▲     © 내일을 여는 신문

 

버려지고 잊혀가는 옛것에 새 호흡 불어넣는 장인, 한지부조화 대표작가

박철과의 대화의 시간 진행

414() 오후 2, 작가의 작품세계와 작업 과정 등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

한층 더 깊은 이해로 전시 관람의 즐거움 더해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지난 316()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시대미감전 <박철: 그리지 않은 그림>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414() 오후 2시부터 동시대미감전 <박철: 그리지 않은 그림>이 진행 중인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한지부조화의 대가(大家)인 박철 작가와 대화의 시간을 진행한다.

 

박철 작가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멍석, 창틀, 떡살, 기와 등 전통적인 것들을 모티프로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새로운 미감을 만드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 시간은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세계와 작업 과정 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작가와의 대화는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현장에서 전시 관람을 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동시대미감전 <박철: 그리지 않은 그림>은 오는 513()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