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 감사 사례 및 맞춤형 노동교육“

조여일 | 입력 : 2018/03/29 [11:30]

 

▲ 성남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 감사 사례 및 맞춤형 노동교육“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는 3.28() 사회복지과, 감사관, 고용노동과 합동으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 감사사례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운영자(대표자)와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하여 열의가 넘치는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마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의견을 반영해 이루어진 교육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회계 분야와 가장 궁금해 하는 노무관리 분야의 전반적인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감사관에서 실시한 재무회계 교육은 민간위탁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꼭 알아야할 보조금의 투명한 사용방법과 후원금, 계약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꼭 알아야할 재무회계 교육과 2017년 민원위탁 기관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사례를 소개하고 주의점을 전파하는 시간 이었다.

 

또한, 고용노동과에서는 노동권익 보호를 위하여 알아두면 힘이 되는 근로기준법-채용에서 퇴사까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근로관계와 노동법, 노동시간과 휴무관리, 성희롱 및 불합리한 차별 예방, 퇴사까지 시설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면서 알아야할 필수 교육을 재미있는 사례와 강의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시설들마다 질의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교육자료에 반영하는 눈높이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시설을 운영하는 대표자와 종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시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관련된 부서와 협조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과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하여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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