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성남시 고정식,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운영

조여일 | 입력 : 2018/02/26 [23:58]

 

▲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된 자전거 정비소(고정식)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는 올 상반기 고정식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32일부터 629일까지 운영한다.

 

정비 전문가(4)를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명이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준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순회일정표에 따라 지역 곳곳 25곳을 찾아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30분까지 운영한다.

 

▲ 서현2동 주민센터 앞에서 운영한 자전거 정비소(이동식)     © 내일을 여는 신문

 

오는 32일 시흥동 주민센터, 36일 신촌동 주민센터, 37일 태평3동 주민센터 등의 순이다. 상세 순회 일정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안전/교통/자전거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 고정식 정비소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2014년도부터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해 그해 6900, 20155155, 20165095, 지난해 4950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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