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승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장 ,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

조여일 | 입력 : 2018/02/13 [12:15]

 

▲ 성남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하는 한덕승 성남민주통평협의회장     © 내일을 여는 신문

 

한덕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이 올해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 를 공식선언했다.

 

한덕승회장은 12 일 오전 11 시 성남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 만 성남 시민을 위한 새로운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시민이 결정하는 정책‟,„진정성 있는 성남 시장‟, 그리고 품격있는 성남이 되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한회장은 시청야외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광장은 성남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에 가장 좋은 장소이며, 이에 야외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성남시청 야외광 장은 성남시민이 성남의 주인이며, 시민이 전문가임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의미를 부여했 다.

  

그는 또, “8 년동안 성남시정을 이끌었던 이재명 시장의 가장 큰 업적은 성남을 대 한민국 대표도시로 알린 업적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그렇게 외쳤던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라는 말에 선뜻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력은 시장 1 인에게 집중되었고, 공무원은 소신 있게 일하는 대신 줄서기를 해야 했으며 SNS 를 통한 통보형 시정에 지쳐 있습니다. 관변 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까지 권력의 눈치를 봐야 했 고 각종 행사에 동원 대상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한편, 성남시장이라는 자리는 특정정당의 대표 자리를 뛰어넘어, 성남시민에게 이 익이 되는 일이라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설득하고 대화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 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나 민선 6 기 이재명 시장 체제는 이 노력을 거의 포기하였고, 갈 등과 대립의 한 축이 되어 시민의 피로감을 가중시켰다고 비판했다.

  

한회장은 전국민적 촛불항쟁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에 맞게 새로운 시대, 시민 시대에 는 새로운 리더십이 성남시에 필요하다고 선언하면서, 새로운 성남시에서는 시민이 자치 분권시대의 주인이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시민이 함께 토론하고 결 정하는 시민자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위해 성남형 새로운 시민 민 주주의의 도입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치분권의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시민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더 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경선 참여를 설명했다.

  

한덕승 회장은 지난 촛불시민혁명 때 박근혜퇴진·새로운 민주 정부수립을 위한 성 남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세월호 성남시민 대책회의 상임공동집행위원장을 지냈으 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 협의회장성남민주주의국민행동 상임공동대 표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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