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119 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 운영 실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No ! 화재안전저해 3대 불법행위 집중단속

조여일 | 입력 : 2018/02/13 [00:36]

 

▲ 분당소방서 소방대원이 건물 관계인에게 소방시설 차단과 비상구 폐쇄, 불법주정차 근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내일을 여는 신문

 

분당소방서(서장 김경호)소방안전을 저해하는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 운영을 실시한다고12일 밝혔다.

 

119 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은 지난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이후 경기도 차원의 대형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민인식개선을 위한 3대 불법행위를 정하고 다중이용피난약자 수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건축물에 대해 무패턴반복 불시 점검한다.

▲ 분당소방서는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운영한다.     © 내일을 여는 신문

 

소방서는 불시 단속의 특성상 시민과의 마찰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2~3월 초까지사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언론, 지역방송, SNS 등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집중홍보를 통해 119소방안전패트롤의 운영 취지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호 분당소방서장은 “1개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 29개의 경미한 사고가 있으며 그 이전에는 300건 이상의 이상 징후가 있다는 인리히 법칙처럼큰 사고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 운영을 통해3대 불법행위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 반복의 순환을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 분당소방서는 비상구폐쇄, 소방시설차단, 불법주차의 3대 불법행위를 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우려 건축물에 대해 불시 점검을 추진하기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본격운영한다.     © 내일을 여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