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겨울철 안전취약계층 방문 초기대응용 소화 장치 보급 앞장

화재진압은 초기에!

조여일 | 입력 : 2018/02/13 [00:20]

 

▲ 지하층 거주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5세대에 방문해 주방용자동소화장치를 설치 보급     © 내일을 여는 신문

 

분당소방서(서장 김경호)는 겨울철 소방안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초기대응용 소화장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시책은 NS홈쇼핑, 대한송유관공사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통해 지하층거주민,홀몸노인 등 등 안전약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초기대응용 소화 장치인 주방용자동소화장치를 설치·보급함으로써 화재로부터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방안전서비스는 주방용자동소화장치(화재여부를 자동 감지해 가스개폐기를 차단 후 강화소화액을 분출하는 소화장치)보급, 전기가스 등 합동안전점검 추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내역을 확인점검함으로써 주택 화재로인한 인명·재산피해 감소와안전한 분당을 구현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은 소방관이 어르신에게 소화기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이다.     © 내일을 여는 신문


한편 이날 주방용자동소화장치를 보급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주셔서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사용방법 교육 뿐만 아니라 주방용자동소화장치를설치해주셔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전했다.

 

김경호 분당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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