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언론사협회, 윤종필 국회의원 공로패 전달

성남지역 정치인 수상자 선정…

조여일 | 입력 : 2018/02/12 [22:35]

 

▲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언론사협회(회장 조정환)는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시민들 간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는 협회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성남언론사협회는 첫 사업으로 성남 지역의 지역정치·생활정치인을 선정하여 공로패(의정대상)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남언론사협회는 3회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 끝에 아래와 같이 공로패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원 수상자는 김병욱 의원, 윤종필 의원이다. (가나다순)

 

경기도의원 수상자는 경기도의회 박창순 의원, 임동본 의원이다. (가나다순)

 

성남시의원 수상자는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 강한구 의원, 노환인 의원, 박호근 의원, 이기인 의원, 이상호 의원, 이제영 의원, 윤창근 의원, 최만식 의원이다. (가나다순)

 

201828, 윤종필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서 윤종필 의원을 만나 공로패를 전달하고 소감을 들어보았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분당갑 당협위원장, 서현동·이매동·야탑동·삼평동·백현동·판교동·운중동)지역 언론인 여러분께서 지역정치 발전과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이 공로패를 주셨는데,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지역의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의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으니, 우리 모두 힘을 합해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역현안에 대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답변했다. “저는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에 최초 입주민으로 들어와 단 한 번의 이사 없이 27년째 살고 있다. 27년 분당 토박이로서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고속화도로 이매동 구간 공원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판교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문제의 원만한 해결에 대한 요구가 강하고 오래된 아파트 단지 주민들께서는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바람직한 계획 수립을 강조하고, 판교 원마을 주민들께서는 가칭 판교원역 신설의 불가피성을 말씀하신다. 결국은 민생과 밀접한 사안들이 지역현안이고, 이것이 곧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된다고 본다.”라고 했다.

 

또한 백현동 부지에 현대중공업 통합 연구개발센터를 차질 없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해야 한다. 다만 해당 R&D 센터가 부지를 사용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절차가 시민들의 관점에서 투명하고 상식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종필 의원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질문했다. 윤 의원은 “32년간 군() 생활을 하면서 체득한 강한 책임감과 끈기가 나의 장점이라며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지역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언론사협회 수상자 선정 기준의 변>

지난 4년간 성남지역정치 발전에 공헌한 지역정치인을 성남언론사협회 선정기준에 의거, 정치·문화·체육·환경 등 다양하게 평가한 결과, 몇 분의 경기도의원과 성남시의원을 선정하게 되었다.

수상에 선정되신 분들은 전적으로 성남언론사협회의 주관적 평가임을 밝히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보다 발전된 지역정치, 생활정치를 펼쳐 주시길 기대하며 이 공로패를 드린다.

 

성남언론사협회(내일을여는신문·에이타임즈·아리랑저널·파워미디어)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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