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하하하 교육’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조여일 | 입력 : 2018/02/10 [00:00]

▲ 416교육연구소 구희현 이사장 북콘서트 참석자 단체 촬영     © 내일을 여는 신문

 

이재명 성남시장, “현장으로부터 아름다운 교육혁명을 이루길당부

전해철 국회의원, “미래교육의 활로 찾는 현장소통 교육 소망밝혀

강남훈 국가교육회의 위원, “20대 청년은 교육의 희망구현 파란 등

구희현 현장교육전문가와 500여명의 경기도 각계 인사가 함께 이룬 교육소통의 장

 

9416교육연구소(소장 김태철)는 이 연구소 이사장인 구희현의 교육대담집 하하하 교육저서 출간에 맞춰 경기교육 오피니언 리더와 교육주체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태현 성공회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구희현 이사장은 교육주체들이 경기도민 이름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교육1번지 하하하교육으로 진솔하게 현장과 소통하며 신명나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국가교육회의 위원 강남훈(한신대 경제학과 교수)구희현은 교육으로 나라를 세우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구희현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교사에게 즐거움을, 부모에게 안심을,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력한 경기지사 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불공정한 우리 교육을 공정한 교육으로 만드는 중심에 구희현 선생님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고 경기도 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인 김준식은 축사를 통해 구희현은 친환경 무상급을 경기도에서 최초로 발의한 평생 동지이며 실천가라고 강조했다.

 

이날 다문화학생인 고려인 강미인(신길고1)학생의 시낭송, 교육주체토론을 함께 한 김다해(장곡고1), 문성한(디미고1) 학생이 참가해 학생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즉석 제안도 있었다.

 

▲ 416교육연구소 구희현 이사장과 강남훈 교수를 비롯 북콘서트 참석 인사     © 내일을 여는 신문

 

또한 이 자리에서는 416교육연구소가 경기 교육현안에 관해 경기도민 506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 70% 이상이 교과 선택권 확대와 이를 위한 대입제도 정비, 20%는 학생자치실현 등을 가장 희망했다. 학부모는 40% 이상 학생들을 위한 생명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가장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35%이상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제도의 단순화를 희망했다. 교사들의 경우 업무경감과 승진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416교육연구소는 지난 해 826일 안산 한양대 ERICA 국제대학 강당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구희현 경기모바일고등학교 교사를 추대하고 출범했으며, 구 이사장은 이 출범식 인사말에서 세월호가 왜 침몰했고 왜 국민을 구조하지 않았는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416 참사는 우리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다. 416교육연구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었다.

 

하하하 교육이란 학생이 행복한 교육, 학부모가 안심 하는 교육, 교사가 즐거운 교육, 청년이 희망찬 교육을 뜻하는 것으로 구희현이사장과 416교육연구소가 표방하는 교육지표이다.

 

한편 416교육연구소는 지난 해 117일부터 올 해 73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ERICA 국제문화대학 강당에서 ‘416교육 하하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인문학 강좌 강사진으로는 1강 박주민 국회의원이 ‘416 시대정신과 깨어있는 시민을 주제로 강의했고, 2강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 장관이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를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두일철(동국대교수), 강남훈 교수(한신대교수) 한홍구 교수(성공회대교수) 등과 이수광(가정중 교장), 이범(교육평론가) 교육전문가, 이태호(전 명지대 교수), 정호승(시인)등 다양한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졌고, 앞으로도 송언(동화작가), 박래군(인권운동가), 도법스님(실상사), 송경동(시인) 등 많은 강사들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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