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늘누리1·2추모원 설 연휴 때 한 시간 연장 개방

16일은 화장로 1회차만 가동

조여일 | 입력 : 2018/02/09 [14:02]

 

▲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하늘누리 제2추모원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시간이 설 연휴인 215~18일 한 시간 연장된다.

 

설 당일인 오는 216일은 성남화장장의 화장로를 1회 차만 가동한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설 연휴 장사운영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3758(전체 35219위의 87%)의 고인이 봉안된 하늘누리 1·2 추모원에 설 연휴 나흘간 35000(하루평균 8750)5000(하루 1250)의 차량이 몰릴 것을 대비한 조치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은 이 기간에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추모객의 편의를 돕는다.

 

▲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 출입구     © 내일을 여는 신문

 

야외에는 기존 추모 제단 17개 외에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추가 설치한다.

 

화장장의 15기 화장로(예비 2기 포함)는 설 날 오전 7~830분까지만 가동한다.

 

평소에는 하루 최대 8, 오후 3시까지 가동하며, 회당 6~7구의 시신을 화장한다.

 

영생관리사업소 내 300대 주차 규모의 기존 주차장 외에 장례식장 아래쪽에 30대 주차 규모의 임시 주차장도 마련된다.

 

현재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의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6900기 모두 만장됐고, 18319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3858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