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간 성남~평창·강릉 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조여일 | 입력 : 2018/02/08 [07:13]

 

▲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     © 내일을 여는 신문


평창동계올림픽(2.9~25) 열리는 210일부터 25일까지 기간에 성남시청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가 운행된다.

 

성남시는 27일 오후 2시 부시장실에서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삼평동 소재)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발 강릉행과 평창행, 강릉발 성남행, 평창발 성남행 등 4개 노선의 31인승 우등버스가 하루 2대 무료 운행된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가진 사람이 무료 탑승 대상이다.

 

성남발 강릉행은 오전 940분 성남시청을 출발해 오전 1155분 강릉하키센터에 도착한다.

 

성남발 평창행은 오전 10시 성남시청에서 출발해 낮 12시 알펜시아 스포츠파크까지 태워다 준다.

 

▲ 2월 10~25일 운행하는 성남~평창·강릉간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 안     © 내일을 여는 신문

 

강릉발 성남행은 오후 7시 강릉 올림픽파크 경기장을 출발해 오후 920분 성남시청에 도착한다.

 

평창발 성남행은 오후 645분 평창 IBC국제방송센터에서 출발해 오후 9시까지 성남시청으로 데려다준다.

 

관련 티켓 소지자면 누구나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8일 오전 11시부터다. 포털 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예약 사이트(http://www.ebusnvan.com)를 접속하면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성남시청 소속 3명의 빙상스타 김민석, 김현영(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최민정(쇼트트랙)과 북한 선수 등92개국의 2925명이 출전해 102개 세부종목에서 경기 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