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18년 해빙기안전관리 대책 추진

조여일 | 입력 : 2018/02/08 [00:37]

중원구 건설과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 수분이 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이에 따라시설물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중원구 건설과에서는 급경사지, 옹벽석축, 공사현장, 소규모 공공시설 등을 일제조사하고 위험성 있는 시설물은 관리시설로 지정하여 예찰, 점검활동 을 통한 위험징후 발견 시 현장조치, 정밀점검, 보수보강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2,3) 캠페인과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기간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자발적인 점검 및 위험 징후 발견시 신속한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