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취약 주거시설 대상 민·관 합동안전 컨설팅 나서···

조여일 | 입력 : 2018/02/08 [00:05]

 

▲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7일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취약 주거시설(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민·관 합동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 및 설 연휴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굿모닝 경기도 구현을 위해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전기 및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각 세대를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 누전·과전류 차단기 설치 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확인 기타 화재 및 안전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주거형 비닐하우스는 전기·가스 시설의 낙후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화재예방 관리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