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제천화재 참사 관련 목욕장업 소방시설 일제점검

조여일 | 입력 : 2018/01/08 [23:13]

 

▲ 비상구 점검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 지난달 제천에서 발생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목욕장업(찜질방)에 대한 소방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와 관련하여 시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화재 발생 건물과 유사 형태의 관내 목욕장과 찜질방 45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 및 자동 출입문 등 피난통로 장애 여부 관계인 안전의식 향상 교육 등이다.

 

▲ 방화셔터 점검     © 내일을 여는 신문

 

특히 피난시설 폐쇄 행위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관계인에 의한 소방 안전 생활화와 소방 시설 유지 관리로 체계적인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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