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성화, 8일 성남 도심 달린다

조여일 | 입력 : 2018/01/02 [10:44]

 

▲ 평창올림픽 홍보 이미지     © 내일을 여는 신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성화가 오는 18일 성남 도심을 달린다.

 

성남시는 광주에서 올림픽 성화를 이어받아 이날 오전 10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서부터 성화 봉송 릴레이 행사를 연다.

 

올림픽 성화는 시민들의 환호 속에 오후 630분까지 시내 곳곳 37.5(차량 이동 14포함)를 이동한다.

 

성화 주자로 120명이 참여해 200m씩 들고 뛴다.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료사진) 성화 주자로 뛰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경북 봉화 산타마을)     © 내일을 여는 신문


김문수 성남시청 배드민턴 감독, 수정, 중원, 분당 지역별 주민대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공명·이태환·강태오·유일), 김신영 등 연예계 스타들도 성화 봉송에 나선다.

 

주자들은 1구간(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하대원파출소대원사거리 2.5), 2구간(단대오거리모란사거리 3.2), 3구간(성남시청이매사거리샛별사거리KT 본사 8.6), 4구간(백현동 카페거리판교역판교테크노밸리분당구청 사거리중앙공원 9.2)을 이어 달린다.

 

구간 중 10곳에서는 풍물패, 국악단 공연,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관악공연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료사진) 성화 주자로 뛰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경북 봉화지역)     © 내일을 여는 신문


성화는 성남지역 마지막 코스인 분당 중앙공원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안치된다.

 

광개토 사물놀이단 공연, 초청 가수 소찬휘 공연,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공연이 펼쳐져 평창 올림픽의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성화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2017111일 인천 공항에 도착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9일까지 101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2018달리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료사진)평창올림픽 성화 기다리는 사람들(아산지역)     © 내일을 여는 신문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25일까지 17일간 평창, 강릉, 정선 등 12개 지역 경기장에서 열린다. 15개 종목의 경기 열전에 95개국의 6500여 명의 선수단과 취재진 등 모두 5만여 명의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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