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소 사회적기업과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디엔에스, 푸른우리 2개소 참여

조여일 | 입력 : 2017/12/30 [21:09]
▲ 성남시, 청소 사회적기업과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는 1228일 오전 10시에 모란고가아래 공터에서 청소 사회적 기업 2개소가 참여하여 노숙인 집단 거주로 인한 폐기물 수거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디엔에스와 푸른우리 임직원 10여명은 청소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환경정비를 통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청소에 참여하여 매트리스, 텐트, 이불등 노숙으로 인한 폐기물과 쓰레기를일제 정비하였다.

 

▲ 성남시, 청소 사회적기업과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 내일을 여는 신문


모란고가아래 공터는 지난 여름에 열명이 넘는 노숙인이 모여들어 잠자고 생활하여 인근 상가 및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많던 곳이다.

 

성남시 복지지원과는 노숙인이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오물로 인한 악취등 시민 불편민원이 급증하자 시설입소 권유 등 노숙인 아웃리치를 강화하는 한편, 성남시의 청소 사회적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 성남시, 청소 사회적기업과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 내일을 여는 신문


그 결과 디엔에스(대표 최강남), 푸른우리(대표 박형래)와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115일에는 모란역과 모란고가아래 공터에 대한물청소 및 폐기물 수거등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성남시 복지지원과는 동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에나서 이번 동절기에만 16의 노숙인을 고시원에서 생활하도록 임시주거비를 지원하였다.

▲ 성남시, 청소 사회적기업과 노숙 취약지역 환경정비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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