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조여일 | 입력 : 2017/12/17 [23:26]

 

▲     © 내일을 여는 신문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조대현)15일 성남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대표 성재현)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가전설치를 담당하는 협력사 삼우F&G, 명일, 지엘도 함께 했다.

 

행사는 학교와 회사의 소개로 쌍방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상호간의 협약 필요성을 공유한 뒤 협약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로지텍은 전국적으로 올여름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면서 고객에 대한 설치서비스의 향상과 설치기사인력의 원할한 공급을 위한 포석이다.

 

성남폴리텍대학에서는 올해 인근 구직자를 대상으로 양성과정을 통하여 냉동공조설치원 100여명을 배출한바 있다. 대부분 취업이 확정된 상태이며 좋은 조건의 전직을 고려중인 수료생도 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주된 취업처로는 50대 이상 장년층은 시설의 냉방, 공조관련 장비를 유지관리, 보수하는 업체로, 30~40대 층은 가정용에어컨, 시스템에어컨설치업체에 취업하고 있다.

 

냉동공조설치분야는 다양한 연령이 취업할 수 있다고 교육관계자는 전했다. 요즘은 신규아파트에도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기 때문에 건설 현장에도 인력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이라고 하며 특히 삼성전자로지텍의 협력사에 종사하는 가정용에어컨 설치기사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꿀잡 중의 하나라고 전했다.

 

관련 냉동공조장비는 생활환경의 개선, 식품의 유통과 보존, 첨단의료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관련 직종에 대한 수요는 더욱더 증대될 전망이다.

 

조대현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로지텍과 업무연계 구축을 통해 산학협동 및 취업연계를 활성화하여 학생과 재직자 기술력의 향상,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남 출신인 학장은 졸업생과 직업교육수료자들이 발전하는 로지텍 협력사 3개회사에 수료 즉시 취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수도권 동남부 구직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채차 부탁했다.

 

성재현 대표는 "핵심인력,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배출되는 인력의 채용을 통해 경쟁력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길 바란다"고 하며 "좋은 교육시설과 장비를 보유한 폴리텍성남캠퍼스와 연계로 지속적인 교육지원 및 취업연계를 진행해서 협력사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로지텍에서는 협약과 함께 교육생들이 실습에 필요한 교보재와 공구등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폴리텍 대학 성남캠퍼스 조대현 학장을 비롯해, 김태중 산학협력처장과 담당교수진이 참석했고, 삼성전자로지텍 측에서는 성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담당임원 배상천상무 및 주요임원들과 협력사인 삼우F&G 송만우 대표, 명일 박명식대표, 지엘 박세흥대표가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특히 이번 삼성전자로지텍과의 협약을 통해 내년초에 있을 교육에는 더욱더 많은 구직자를 일자리에 보낼 예정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더하면서 냉동공조설치원 양성과정은 내년 1월에 모집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기회로 인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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