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국회의원, 성남시의료원 관련 국비 60억원 확보

조여일 | 입력 : 2017/12/12 [00:23]

 

▲ 성남시의료원 공사 현장 사진     © 내일을 여는 신문


- 의료장비 50, 공사비 10억원 특별교부세 등 총 60억원 국비 확보

- 삼환기업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인한 공사 중단 62일 만인 오늘 법원의 공사 재개 결정 발표, 향후 성남시의료원 공사 추진에 활력소 될 듯

 

김태년 국회의원이 성남시의료원 공사 관련 국비 총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그동안 전액 성남시 재원으로 추진되던 성남시의료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남시, 정부 부처 간 수차례 협의를 해 왔다.

 

그 결과, 지방의료원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의료원 신설의료장비 50억원국비확보를 비롯하여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비 10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1012일경 시공사인 삼환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공사 중단 되었으나, 중단 62일 만인 1211일 오늘부터 서울회생법원의 공사 재개 결정이 난 상황이라 김태년 국회의원의 국비 60억 확보가 향후 공사 추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더불어민주당 성남수정지역위 1인시위,(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상태 시의원, 윤창근 시의원, 최만식 시의원, 정종삼 시의원, 최승희 시의원, 신한호 학부모위원장, 김선임 전 시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수정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 및 당원들은 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 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법원 앞에서 진행 해 왔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그동안 62일째 공사 중단된 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 결정을 환영하고, 향후 시민건강증진과 공공의료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 추진에 이번 국비 60억 확보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번 공사재개 결정과 국비 확보는 헌신적으로 함께 노력해준 성남시민과 관계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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