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

캐드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실시

조여일 | 입력 : 2017/03/06 [07:14]

 

준비하는 여성,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일자리.

취업문 넓은 중소기업 멀티사무원(캐드&경리)

 

한 기업이 직장을 다녔던 전업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3%가 퇴직을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후 살림과 육아로 10여년을 보내고 다시 일자리를 찾기란 막막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도 구인난을 겪고 있느니 CAD를 겸비한 경리 사무원이 그 분야이다.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2016년 인력 수요조사에 동부권역 인력현황에서 경영지원 및 행정관련 사무원의 채용계획 인원은 1,424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계 CAD사무원은 성남지역의 아파트공장과 같이 많은 영세업체들에서는 사무인력에 대한 이직률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성남지역의 아파트형공장 및 공단지역내의 소규모 기업체가 많이 있고 사무원에 대한 수요가 많으나,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한 실무 위주의 교육훈련을 받은 기능 인력이 부족하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는 성남지역의 취준생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CAD사무원 교육을 실시한다. 단시간에 기본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여성인력을 산업현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도면을 그리고 작성하는 CAD 사무원은 제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인력. CAD 프로그램을 이용 도면편집과 작성 등 기본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을 키운다. 학교의 정기영교수는 기계부품캐드는 전기캐드, 건축캐드, 토목캐드 등을 습득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한다.

 

캐드사무원 양성과정은 오는 320일 개강해 2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중식과 교통비가 지급되며 수료 후 대부분 취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내용은 2D, 3D, 문서작성, 전산회계 등이며 신청은 홈페이지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http://www.kopo.ac.kr/seongnam)

안내는 031)739-4132/414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