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소방차량 진입여건 개선

조여일 | 입력 : 2017/10/10 [10:30]

 

▲ 차단기 등록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화재, 구조 및 구급 등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차단기가 설치된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에 소방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소방차량이 단지 진입 시 관리자의 부재 또는 출입 확인을 해야 하는 등 차량 출입 차단기로 인해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차량 출입 차단기가 설치된 관내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50여 단지에 대해 소방차가 접근하면 별도의 통과 절차 없이 차단기가 열릴 수 있도록 RFID카드 및 리모컨 지원을 협의 했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많은 인명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진입여건 개선으로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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