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성남시 전역에서 거리 서명에 나선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조여일 | 입력 : 2017/09/28 [18:03]

 

▲     © 내일을 여는 신문


정의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조윤민, 이하 성남 정의당)가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민관합동 안전성검사와 건강역학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해물질 검출 논란을 일으킨 생리대의 제품명을 공개하면서도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는 것만으로는 인체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면서 역학조사를 사실상 거부한 바 있다.

 

이에 정의당은 지난 9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27명의 온라인 청원인 서명을 제출하는 한 편, 여성위원회와 각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거리 서명을 시작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 정의당은 성남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요구를 모아 국회와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윤민 위원장은 926일 판교 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27일은 서현역, 28일은 단대오거리역 부근에 오후 6시부터 서명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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