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펀스테이션 매각 재공고…2차 입찰 진행

성남시, 1차 입찰 때와 같은 가격인 1252억원 매물로 내놔

조여일 | 입력 : 2017/09/28 [07:31]

 

▲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펀스테이션 전경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는 분당 펀스테이션 매각에 관한 재공고문을 928일 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 자산처분 시스템 온비드에 올렸다.

 

앞선 98~21일 진행한 펀스테이션 전자 입찰에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데 따른 2차 입찰 공고다.

 

시는 지난 1차 입찰 때와 같은 가격인 1252억원에 펀스테이션을매물로 내놨다. 건물은 457억원, 토지는 795억원이다.

 

오는 1018일까지 20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응찰이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을 입찰한 매수 희망자가 펀스테이션건물과 토지를 낙찰 받게 된다.

 

시는 2차 입찰도 유찰되면 3차 입찰 때는 예정가의 90% 가격으로 입찰에 부칠 계획이다.

 

80% 이하의 저가 매각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인 펀스테이션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 시유지 6563규모 대지에 위치한다. 지하 3, 지상 6, 건축연면적 36595규모로 2014년 준공됐다.

 

성남시는 매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물 용도를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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