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추석맞이 행복가득 안전가득 소화기 배부 행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주민 동참 ‘눈길’

조여일 | 입력 : 2017/09/26 [19:29]

 

▲ 분당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수내3동 전원마을 자치회 등 주민 동참을 이끌어 큰 호응을 받았다.     © 내일을 여는 신문


분당소방서(서장 김경호)는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 자발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내3동 전원마을 자치회(수내3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자율 구성된 조직)에서주택 계단 청소사업 수익금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입하여 수내3동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화기 사용방법과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수내119안전센터장과 집중하여 경청하는 주민들의 모습     © 내일을 여는 신문

 

수내119안전센터장, 수내3동장, 수내3동 전원마을 주민자치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사용방법, 작동 원리 교육을 하고, 주민들과 직접 사용방법을 시연체험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헌종 수내119안전센터장은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신 수내3동 전원마을 자치회에 감사드린다.”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말했다.

 

▲ 수내3동 전원마을 자치회에서는 소화기108개, 감지기 54개를 배부했다.     © 내일을 여는 신문

 

한편 분당소방서는 기초생활수급자, 화재취약가구 등 910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하며 적극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화기 455, 감지기 910개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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