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의원, ‘인절미길(인사하면 절로 미소 짓는 길) 개통식’ 참석

조여일 | 입력 : 2017/09/26 [09:21]

 

▲ 인절미길개통식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의원들은 23일 오후 성남 야탑2동 야탑교에서 열린 인절미길(인사하면 절로 미소 짓는 길) 개통식에 참석했다.

 

인절미길조성 추진사업은 야탑2동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삭막해져 가는 이웃 간의 관계 회복과 인사를 통한 주민들 간의 소통으로 정감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탄천 산책길 일부 구간(야탑교와 보도교 사이)을 인사하는 길로 정하고 꽃밭 조성, 공연장 데크 및 조명 설치, 교각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산책로 주변을 정비한 사업이다.

 

▲ 인절미길개통식     © 내일을 여는 신문


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인절미길을 산책하며 이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절미길 개통식은 야탑2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 및 전시회와 함께 열렸고, 자매결연지의 직거래장터, 새마을부녀회 일일찻집, 벼룩시장, 나눔장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산책 나온 주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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