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28곳 식품업체 ‘사랑의 식품 나눔’에 동참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5000만원 상당 먹거리 보내

조여일 | 입력 : 2017/09/25 [06:57]

 

▲ 성남지역 식품제조·판매기업들이 지난해 9월 기증한 자사 제품들(작년)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지역 28곳 식품 업체가 자사 제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행사에 동참해 5000만원 상당을 기증한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926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연다.

 

이날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회원사(22)와 일반 식품·대형유통업체(6)가 쌀, , 고춧가루, 쌀 과자, , 라면 등을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200만원 상당씩 보낸다.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시설 생활자들이 먹거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증한 식품 나눔 행사를 벌여 최근까지 7500만원 상당을 노인·아동·장애인 시설에 보냈다.

 

김영식 협회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머무는 사회복지시설 중 외부지원이 취약한 시설을 선별해서 지원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식품 관련 업체들의 기부와 나눔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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