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 사랑나눔’ 고사리 손 모아 재롱잔치

오는 20일 성남시청서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 열려

조여일 | 입력 : 2017/09/18 [06:59]

 

▲ 지난해 성남시청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재롱잔치를 벌이는 행사가 920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기순)는 이날 오후 2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0100 사랑나눔, 15회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를 연다.

 

200여 명의 원아 가 고사리손을 모아 깜찍한 율동을 펴고, 춤을 춰 600여명 어르신들께 웃음꽃을 선사한다.

 

7개 팀을 이뤄 독립운동 퍼포먼스, 장구 연주, 트로트 댄스·, 꼭두각시 춤, 핸드벨 연주, 부채춤 공연을 편다.

 

어린이들의 공연 시작 전에 소리연구회가 한량무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 지난해 성남시청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 때 환호하는 어르신들     © 내일을 여는 신문


0100 사랑나눔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한 계층에 사랑을 펼친다는 의미다.

 

그 실천행사 중 하나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 재롱잔치를 열어오고 있다.

 

원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과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든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68개 모든 정부지원 어린이집이 회원(원생 5807, 보육교사 952)으로 속한 단체다.

 

노숙인·미혼모에 재활용 의류 나눔, 재원 아동 심장이식 수술비 지원, 드림스타트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0100 사랑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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