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직의 권력과 예산, 존재 근거는 국민 그 자체”

이재명 시장, 시민 섬기는 행정서비스 강조

조여일 | 입력 : 2017/09/05 [22:22]

 

▲ 9월중 직원 월례조회     © 내일을여는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우리는 지배자가 아니라 보수를 받는 국민의 대리인이자 봉사자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의 권력과 예산과 존재의 근거는 국민 그 자체라며 말이 아니라 진정한 주인으로 예우하고 섬겨야 한다고 일선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그렇다고 저자세를 취하라는 것은 아니다부당한 요구에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요구에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9월중 직원 월례조회     © 내일을여는신문


이른바 갑질민원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

 

또 이 시장은 성남시 공무원들의 친절도, 성실함, 신속성 덕분에 성남에 대한 평판이 좋아져서 저도 호사를 누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 미안할 때도 많다여러분과 제가 해야 할 일인 만큼 기왕 하는 것 열심히 해서 칭찬받고 기분 좋게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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