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 ‘자원순환도시 성남으로 가는 길’ 특강 마련

성남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제5탄

조여일 | 입력 : 2021/04/08 [11:45]

 

▲ 조정식 부의장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식)는 오는 9() 오후2시 세미나실(4)에서 자원순환도시 성남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다섯 번째 특강을 준비한다.

 

특강에는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가 나서며, 2년여 동안 전 세계 61개국 157개 도시를 여행하며 환경과 쓰레기 문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도시 성남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동학 대표는 전 세계 쓰레기 실태를 목격하며 느낀 이야기인 쓰레기 책의 저자로 쓰레기센터(생활정책연구원 부설) 대표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정식 부의장은 최근 코로나 등으로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성남시가 자원순화도시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를 권유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 119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16‘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과 더불어 32성남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이어 325기후위기, 그린뉴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등 네 번의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