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보행자 사고예방 활동 추진

조여일 | 입력 : 2021/03/25 [07:52]

분당경찰서(서장 연정훈)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보행자 사고 예방 활동을 21. 3. 23부터 12. 31까지 10개월간 추진한다.

이에 분당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보행로 안전위협행위(보도통행 등)에 대해 현장 및 캠코더 집중단속과 더불어 보행자의 무단횡단 행위에 대해 연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인식 확산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운전·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슬로건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시민들이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무단횡단 근절과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