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광복 72주년 맞아 사회통합의 상징물로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 의견 내놓아

조여일 | 입력 : 2017/08/11 [19:04]

 

▲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는 제72주년 광복절 즈음에 호국 보훈도시 성남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드높이며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상징물로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의견을 내놓았다.

 

그동안 성남시는 201210월부터 성남시청 로비에 독도 실시간 영상을 개통,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내방객들이 볼 수 있게 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20144월에는 시청 광장 앞에 위안부 소녀상(평화비)를 설치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등 호국 보훈도시로서의 특색사업을 펼쳐왔다.

 

김유석 의장은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점을 고려하면 광복을 기념하는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회 시의원들은 오는 15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광복 72주년 기념 경축식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성남지역 항일 의병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낙생대 공원(분당구 백현동 소재) 내에 건립된 성남항일의병기념탑을 찾아 헌화한 후 시청 광장 앞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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