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서 옥수수 먹으며 당나귀 타요”

성남시 초등학생·부모 58명 자매결연 지역서 농촌 문화 체험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17/08/11 [06:58]

 

▲ 성남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지난해 8월 홍천군 홍천강에서 카누타기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지역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강원도 홍천군에서 찰옥수수를 먹으며 당나귀를 타 볼 수 있는 농촌 체험의 기회가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자매결연 지역과 문화 교류 사업의 하나로 오는 816일과 17일 양일간 홍천군에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초등학생 29명과 부모 등 모두 58명이 참여한다.

 

12일 일정 동안 홍천군 화촌면에 있는 대평마을과 홍천강 일대에서 찰옥수수 따기, 당나귀 타기, 카누·카약 타기, 물놀이,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 성남지역 초등학생들이 지난해 8월 홍천군에서 찰옥수수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자매결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와 홍천군은 19984월 자매결연을 한 이후 각종 기념일에 상호 방문, 홍천 어린이 초청 성남 문화 체험 지원, 매월 성남시청에서 홍천군 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천군에서 진행된 성남 어린이 농촌문화체험은 올해로 9년째이며, 모든 경비는 홍천군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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