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피해 저감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17/08/10 [17:24]

 

▲ 현장사진(화장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최근 다세대주택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당시 화재는 거주자 김00씨가 집을 잠시 비운 사이 세탁기에서 최초 발생하였고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이웃집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하여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았고 이후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화되었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하지 않았다면, 큰 피해가 이어질 수 있는 화재였다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초소방시설을 비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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