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화재안전정보조사 추진

조여일 | 입력 : 2021/02/25 [09:57]

 

▲ 분당소방서 전경  © 내일을여는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가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해 온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화재안전정보조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한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특별대책이다.

 

소방서는 2020년 총 1,322동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820건에 대한 불량사항을 개선하였으며, 20211월부터 2023년 말까지 분당지역 건축물 3,557개동에 대한 조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4개반, 8명으로 운영중인 조사반은 건축물 기본 데이터 구축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 고장방치 방화문 및 피난계단 등 훼손 비상구 폐쇄 및 차단 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미선임 무허가 위험물 취급 위반사항 등에 집중 확인하게 된다.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화재발생과 대형참사의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