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생명을 구한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조여일 | 입력 : 2017/08/03 [14:26]

 

▲ 성남 하트세이버 단체사진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등 총 35명을 2017년도 2분기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사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수여식은 지난 2분기 동안 구급현장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는 성남소방서에서 역대 가장 많은 35명 하트세이버가 탄생했으며, 특히

소방장 신건희는 올해 총 4회의 하트세이버 수여해 성남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권은택 서장은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소방조직 전체의 자랑거리이다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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