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메디피아, 아동 450명 건강검진 협약

의료 수가로 2835만원 상당 후원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17/08/02 [06:48]

 

▲ 성남시-메디피아, 아동 450명 건강검진 협약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450명이 무료로 병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82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진흥 부시장,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관한 협약을 했다. 올해로 5년째다.

 

 

협약에 따라 메디피아는 초등학교 1~6학년생 드림스타트 아동 모두를 대상으로 831일까지 건강검진을 한다.

 

의료 수가로 1명당 63000원씩 모두 2835만원 상당이다.

 

  

▲ 김진흥 성남시 부시장(왼쪽)과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이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내일을여는신문

 

 

대상 아동이 병원을 오면 신체계측, 소변, 혈액,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치아, 척추 검사 등 1139개 항목을 검진한다.

 

 

검진결과가 나오면 성남시는 이를 근거로 아동 건강상태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편다.

 

보건소,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에 재검 및 치료 연계, 성남FC 축구교실, 키 성장 교실, 요리 교실 프로그램 참여, 안경 지원 등이 이뤄진다.

 

▲     ©내일을여는신문

 

의료법인 메디피아는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직원 112명의 의료기관으로, 지난해에만 322명 아동의 건강 검진을 후원했다.

 

현재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는 414가구 636(0~12)이다.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예방접종, 진료 연계 사업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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