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신속한 출동과 대처로 심정지 환자 구해

조여일 | 입력 : 2017/08/01 [17:29]

 

▲ 이송중 처치 cctv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펌뷸런스대원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가 출동하고 공백이 생길 때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1115분경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A (60/)가 전기모터에 의한 감전으로 쓰러졌다.

 

▲ 현장 cpr 블랙박스     © 내일을여는신문


펌뷸런스 출동대원(소방장 박종훈, 소방교 오문환, 김연민)이 먼저 현장해 도착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곧바로 구급대원(소방교 강진덕, 소방사 권택근, 사회복무요원 조영준)이 도착하여 전문소생술과 2번의 제세동(심장충)을 실시한 끝에 현장에서 환자의 심장 맥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기적을 일궈냈다.

 

현재 A 씨는 의식을 회복해 분당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