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LOVE 뮤직 페스티벌

조여일 | 입력 : 2017/07/31 [22:19]

▲ 페스티벌 앞면     © 내일을여는신문

 

2017년 창단 14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2015년 성남시 예술 총 감독 겸 상임지휘자, ‘금난새의 부임이후 가파른 성장을 하여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특유의 재치 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모든 성남시민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16년 특별 기획공연 1회 성남사랑뮤직페스티벌’(SEONGNAM LOVE MUSIC FESTIVAL)을 개최하여 여느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내용들로 국내 최초의 성남시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적인 페스티벌을 훌륭하게 성공시켰다.

 

성남사랑뮤직페스티벌은 아트디렉터 금난새의 모든 연출 및 지휘아래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성남시립예술단이 하나 되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유럽 정통 실내악 연주로 탄탄한 명성을 쌓고 있는 국제적인 실력파 연주자, 해외 연주단체를 초청하여 함께 연주하였고, 성남지역 청소년과 주변 타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 참여로 프로팀 이외의 국내 유망주의 화려한 무대도 빛났다.

 

또한, 연주회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시민을 배려해 중앙공원, 희망대공원, 모란시장 등 시민 누구나 공연에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열린 음악회를 시도한 점은 청중에게 큰 감동을 전하였다.

 

이를 계기로 지휘자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2017년 다시 한 번 새롭고 화려한 연주로 성남시민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 2회 성남뮤직페스티벌’(SEONGNAM MUSIC FESTIVAL)을 개최 한다.

 

공연은 817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을 시작으로 18일 성남시청 너른 못 광장, 19일 위례중앙공원, 20일 분당 잡 월드, 21일 오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리허설 룸, 오후 중원초등학교, 22일 또한 오전 오페라하우스 리허설 룸, 오후 낙생초등학교, 23, 24일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의 마지막 공연으로 8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이처럼 성남아트센터의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하여 성남 구도심과 지역 내 공원, 초등학교 및 역사 등 더욱더 시민에게 친근한 다가갈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성남시 전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남뮤직페스티벌은 첫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례를 발판 삼아 성남시립예술단이 국내외로 우뚝 서는 성과를 보이고, 나아가 성남시의 상징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일회성이 아닌 성남시의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성남뮤직페스티벌’(SEONGNAM MUSIC FESTIVAL)은 페스티벌의 개념을 넘어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축제의 장으로 우뚝 설 것이다.

 

▲ 페스티벌 내용 뒷면     ©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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