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걱정없이 학업에만 전념

2017. 1학기 지원금 132,269,820원 투입…상환액 부담 줄여

조여일 | 입력 : 2017/07/28 [23:31]

 성남시(시장 이재명)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2016년까지 성남시가 투입한 이자 지원금은 1255977천원이며 20,096명을지원하였다.

 

이번 2017년도 1학기에는 13,227만원을 투입하여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옛 든든학자금) 대출이자를 상환하여 지역 대학생 2,358명에게 이자부담을 경감시켜 주었다.

 

이 사업은 학자금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여 대학생들의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20131학기부터 처음 도입되어 현재까지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성남시는 20133743명에 230815천원 20143853명에 298573천원 20155240명에 323006천원 20167260명에 43583천원을 각각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옛 든든 학자금) 이자율은 2013~20152.9%, 2016~20172.5%, 지원 대상 대학생은 그 만큼의 상환액 부담을 줄인 셈이다.

 

사업 시작년도와 비교하면 지원 학생과 지원금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더 많은학생에게 골고루 혜택이 나누어지고 있다.

 

성남시는 한국장학재단, 수도권 내 대학, 관내 고등학교 등 주요 수혜 대상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안내 및 현수막, 지하철광고, 안내문자서비스, SNS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홍보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고혜경 교육청소년과장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취업후에 갚을 이자를 재학 기간 중에 이자를 미리 지원한다면서 학생들이 대학졸업 후 지옥같은 취업전쟁을 치루는 요즘 학자금 대출로 더 큰 어려움을겪지않도록 성남시의 청년배당과 더불어 청년복지를 위한 가교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학자금 대출이자는 매년 학기별로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 2학기 분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나 우편, 방문(시청 6층 교육청소년과)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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