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통문화 감성 지수 높인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다육이 화분 만들기·붓 그림 그리기 운영

조여일 | 입력 : 2017/07/26 [10:29]

 

▲ 농업과 전통문화 감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붓 그림 그리기 리플릿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심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전통문화에 관한 감성 지수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28일 오전 10~오후 3시 초등학교 1~6학년생 40명과 부모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단위 다육이 화분 만들기와 붓 그림 그리기의 농업문화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사막의 동물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유리 화분에 색색의 모래를 켜켜이 깔고 바위솔, 부용 등 다육이를 심어보고, 화분을 집에 가져가 다육식물을 관찰하는 과정 속에서 생명력에 관한 감성을 높인다.

 

▲ 농업문화 감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화분 만들기 후 어린이들 단체 사진(2015년 자료사진임)     © 내일을여는신문


붓 그림 그리기는 김봉준 화가가 진행한다.

 

전통 황모필 붓으로 닥종이에 농촌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려 가족 공동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 김학숙 농촌지도사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하는 좋은 추억과 감성 교육은 성인이 돼서도 올바른 인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에도 농업문화 감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화 분재 전시회, 고추장 만들기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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