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언론인이 선정한 ‘2020년 성남시정 10대 뉴스’ 발표

조여일 | 입력 : 2020/12/14 [06:27]

▲ 성남시청 전경  © 내일을여는신문

 

- 코로나19 방역, 아시아실리콘밸리,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까지

  2020년 성남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는?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 출입기자단의 설문조사를 통해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된 시정 관련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로는 코로나19 경제 및 의료방역-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 성남시의료원 활약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활성화(벤처펀드 3,000억 원 조성 등) 내년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 맞아 명칭 변경 등 기념사업 추진 지역화폐 1,300억 조기 완판...모바일이 종이상품권 앞서... 드론 활용 행정, 스마트 도시로 우뚝 전국 첫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제정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예타대상 선정...성남시 교통정책 탄력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 (의료비 상한제 수혜자 확대 등)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비롯한 각종 평가 최우수상, 우수상 선정 50년 역사 성남 성호시장, 2024년 말 신혼희망타운으로 탈바꿈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를 빼고는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이슈에 등장했다. 전국 최초 시민 발의로 세워진 성남시의료원은 개원식조차 미루며 의료 방역을 전담했고, 전국 최초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노동 취약 계층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으며, 성남사랑상품권 1,300억 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은 영국 BBC에서 취재해 갈 정도로 스마트한 행정력을 보여주었고,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주요 공약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아시아실리콘밸리 벤처펀드 3,000억을 조기에 조성 완료했고, 은수미표 청년 정책으로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시켰으며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바짝 다가섰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지로 민선 72년간 뿌려 둔 씨앗들이 하나씩 발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 3천여 공직자와 시민들 모두 힘을 합쳐 얻은 귀중한 결과이며 꽃을 피워 울창한 숲을 이룰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모두 종식되고 긴 시간 지쳤던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와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