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폐회사

김유석 의장

조여일 | 입력 : 2017/07/22 [02:03]

                                                   폐 회 사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

 

이번 임시회 조례안 심사 등 각종 안건 심의를 위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회기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복지허브화 사업추진에 따른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과 성남시의회 의결사항에 관한 조례안 등을 의원님들의 신중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되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시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행정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행정조직 개편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속되는 폭염으로 성남시의 다양한 사업장에서 혹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안전사고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시길 다시 한번 집행부에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임금 장시간 노동 불법파견 등 열악한 노동에 허덕이는 노동자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일터에서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

 

어떠한 일이든 나의 마음에 따라 변화하고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과 현실만을 탓하지 말고 나로부터 변화하고 개선해야 할 점은 고쳐가며 마음가짐을 언제나 새롭게 해야겠습니다.

 

지난 18일 박종철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초를 겪었습니다.

7대 의회가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여야를 떠나 저와 같은 생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 선거도 아닌 당시 같은 당 총선후보에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더욱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빠른 시일 내에 박종철 의원이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다음 8월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 등 중요한 의사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니, 시민들의 시정 요구를 꼼꼼히 메모해 두셨다가 의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0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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