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시민교육을 찾아드려요~

성남시「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학습자 모집

조여일 | 입력 : 2017/07/22 [01:36]

 

▲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정부출연 및 공공기관, 기업체, 의 각 부서, 관내 평생학습기관 함께 공익성 시민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여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별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개 기관과 협업하여 건강, 복지, 보건, 경제,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C나 스마트폰(주소: naver.me/G5CJvCYZ)에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연령대별로 미취학아동부터 초중등, 성인, 노년층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방학기간을 앞둔 아이들은 글로벌 인재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놀이로 배우는 아동인권, 특별한 어린이 파티’, ‘청소년 주민자치학습학교’, ‘빙고게임으로 배우는 사회복지이해학교’, ‘식중독예방과 식품안전 교육’, ‘자원 재활용 업사이클 교육등을 신청할 수 있다.

 

, 성인이면 누구나 5명 이상부터 삼삼오오 모여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시민세금교실과 절세교육’, ‘가족관련 법률이야기’, ‘시민들이 관리하는 착한쓰레기와 전기사용량 줄이기’, ‘자원순환과 재활용을 통한 환경 업사이클링’, ‘공공의료 알아보기’, ‘부채탈출과 금융사기 피해예방, 통장관리로 시작하는 똑똑한 가정경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년간의 시청에 접수되는 전자민원을 분석해 개발한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아동인권프로그램도 있으며, 적극적인 학습활동과 공동체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동아리, 복지학교와 복지서비스 찾기, 주민자치학습학교, 아이를 성장시키는 회복적 생활교육도 있다.

  

▲ 공익성 시민교육 프로그램 중 식중독예방과 식품안전교육     ©내일을여는신문

  

이밖에도 배려가 필요한 희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미래를 코딩하다. SW창의캠프’, 찾아가는 노인인권 교육, 비문해자 어르신을 위한 돌에 그린 한글꽃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로는 학부모그룹, 어린이집 종사자, 아파트입주민, 창업 준비자 및 영세사업자, 어르신그룹, 지역아동센터 아동, 장애인 등 학습자별 특성에 따라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성남시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민교육의 정의에 대한 의견을 물어 공익과 공공성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라고 재정의하고, 관내 소재 기관들과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시민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완하여 2016년부터 찾아가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교육이란 시민성을 함양하고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프로그램의 수요가 없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어려워 국가통계 1%미만, 성남시에서도 3%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각종 흉악범죄나 사회문제가 야기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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