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제8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평화학교’, 인성교육 실천으로 청소년 문제 예방하는 성공적 사례 인정

조여일 | 입력 : 2020/11/19 [20:04]

▲ 성남시청소년재단, 제8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지난 188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여성가족부, 중앙일보사에서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은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현저하게 공헌한 단체 및 학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수상 제도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12년도부터 다년간 지역사회, 관내 학교, 재단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한 생애주기별 인성교육프로그램인 평화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 성남시청소년재단, 제8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청소년 문제는 발생 후보다 예방이 중요하고 인권감수성과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교육이 예방책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재단은 평화학교와 같은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과 문제 발생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학교프로그램은 초중등 학교 교과 과정에 편성되어 현재까지 약 480여개교 28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지난 9월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평화학교 교안을 저작권으로 등록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