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한 성남형 경제방역 ‘빛났다’

성남사랑상품권 1,300억원 조기판매 달성

조여일 | 입력 : 2020/11/16 [08:57]

 

▲ 은수미 성남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물건값을 치르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완료를 실시했다. 준비한 1,000억 원이 9월 말 전부 판매된 데 이어 추가 발행분 300억 원도 지난 4일 조기 판매완료 됐다. 10% 할인율은 6%로 전환됐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이 1,000억 원을 10% 할인율로 구매하면서 많은 홍보가 이루어진데다, 시의 적극적인 가맹점 확보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상품권 가맹점 지류상품권은 작년 10. 31. 대비 7,406개소에서 14,752개소로 97% 증가하였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9,332개소에서 15,627개소로 68%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 19 비대면 접촉에 따른 QR코드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시민들이 친숙하게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올해 모바일 상품권 판매액(사용자 178,025)이 지류상품권을 지난 달 7일부터 앞서고 있고 모바일상품권 택시 결제건수가 3,127건수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 생활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류상품권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상품권 판매대행업소를 농협 27개소에서 새마을금고, 신협 등 118개소까지 획기적으로 확대해 시민들 가까이 다가섰다.

 

성남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총 3,952억 원을 발행해 일반발행 1,399억 원과 아동수당 등 정책 수당 685억 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433억 원 등 총 3,517억 원을 판매완료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경기도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이 당초 1117일에서 1217일로 연장되었으며, 지난 12일부터 생애 첫 모바일상품권 20만원 충전 시 사용에 관계없이 3만원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