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 ‘성인 콜로키움’ 운영

조여일 | 입력 : 2020/10/26 [06:32]

 

▲ 성남시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 ‘성인 콜로키움’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 판교박물관은 오는 1028일부터 1230일까지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인 성인 콜로키움운영한다.

 

콜로키움은 함께 말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주제별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첫 강좌는 김기덕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성남지역 풍수의 특징을 주제로 강의한다.

 

오는 1111(2)은 박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한국학지원실장의 고문서의 이해’, 1125(3)은 정성권 단국대 사학과 교수의 망경암 마애여래좌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오는 129(4)은 김정희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불화를 중심으로 불교미술을 보는 눈, 1230(5)은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에 관해 강의한다.

 

각 강좌는 수요일 오후 2~4시에 열리며, 강좌별 성인 50명이 수강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가정과 기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 교육 등 박물관 운영 방식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 성남시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 ‘성인 콜로키움’ 운영  © 내일을여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