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발생 우려에 따른

성남시 공동주택 실내 체육시설 67곳 점검

조여일 | 입력 : 2020/05/22 [16:29]

성남시가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지역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22일부터 오는 529일까지 공동주택 실내 체육시설 67곳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발생 우려와 관련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하는 점검이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처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아파트 내 체육시설을 개방해 5개반 15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성남시 공동주택 단지내 체육시설 개장 현황 파악 결과 208개 체육시설 중 124개 체육시설이 개장을 했거나 개장 예정이다.

 

실외 체육시설은 테니스장, 배드민터장 등 57개소이며, 실내 체육시설은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67개소다.

 

이번 현장점검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 된다.

 

현장점검에서는 이용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고열등 코로나19 유증상자 이용금지 체육활동 전후 밀접접촉 자제 이용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실내 체육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이행 여부 등에 대해 현장점검 등 행정지도가 이워진다.

 

체육시설 관리자로 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미 준수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출입 및 발생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용제한 행정명령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가 될 수 있을 수 있다는 안내문도 통지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아파트 내 체육시설로 인한 입주민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코로나 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지도점검을 해나가는 등 체육시설 방역 관리 강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